(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돈 스파이크의 냉장고에서 각종 요리 재료가 쏟아졌다.
1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와 슈퍼주니어 신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돈 스파이크의 냉장고에는 다양한 소스를 비롯 세계 3대 진미로 일컬어지는 트러플, 캐비아, 푸아그라, 에비리코 생고기, 타조 고기가 있어 주변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MC들은 “역시 미식가답게 없는 게 없는 냉장고”라고 말했다.
돈 스파이크는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서 전 세계 어디든 간다”며 “최근 들어오는 행사도 모두 요리와 관련되어 있다”고 털어놨다.
또 “최근엔 백화점 요리 강좌 행사까지 들어온다”며 털어놔 모두를 폭소케 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9 1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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