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식케이(Sik-K, 귄민식)가 자신의 반려묘를 공개했다.
지난달 식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얌마..... 귀여운 캣새끼...... 집사 인생시작... @ yamma_catsaekk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식케이는 작은 고양이를 소중히 품에 안고 있다.
특히 흐뭇해보이는 식케이의 웃음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 왜이렇게 귀여워요 ㅋㅋㅋ”, “민시기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 ㅋㅋㅋ”, “오빠도 이제 집사가 됐군여 ㅋ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식케이(Sik-K)는 하이어뮤직레코즈 소속으로 2015년 앨범 ‘My Man’으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6 16: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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