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트와이스(TWICE) 쯔위, 지효가 애교를 발산했다.
트와이스 공식 SNS에는 14일 “어제 드레스 입고 신나쏘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효과 쯔위가 각각 파란색, 흰색 드레스를 입은 채 팬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아름다운 외모와 귀여운 표정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 트와이스 신나쏘오”, “예쁘지효 귀엽쯔위”, “어쩜 이렇게 다들 사랑스럽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와이스는 지난 9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를 발매하고 왕성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6 15: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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