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선다방’ 유인나가 바닷가에서 찍은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나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인나가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잔잔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사람도 저사람도 너무 예뻐요” “아이유인나 영원하자” “잘어울려요 평생가세요 꽃우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인나는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데뷔했다.
이후 ‘도깨비’ ‘한번 더 해피엔딩’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최근 그는 ‘선다방’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선다방’은 스타 카페지기들이 실제 맞선 전문 카페를 운영하며, 일반인들의 맞선을 엿보고 요즘 시대 사랑관과 연애관 그리고 삶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 tvN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6 07: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