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16일 영화 ‘아저씨’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영화 속 ‘소미’ 역으로 출연했던 김새론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랑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눈부신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영화 ‘아저씨’에서의 작고 여린 소녀가 아름다운 숙녀로 성장한 모습에 이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새론이는 정변의 아이콘”, “새론이 너무 예쁘다”, “원빈도 활동했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새론은 원빈과 과거 영화 ‘아저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6 0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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