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트와이스(TWICE) 나연과 축구선수 이동국 아들 시안이가 만났다.
14일 트와이스 공식 SNS에는 “#시안이는내꺼야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나연과 시안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다정하면서도 귀여운 자태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연누나를 만나서 긴장한 대박이”, “트와이스에게 대박이란?”, “나연이랑 시안이랑 꼭 친구 같다 귀여워 짝짝”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와이스는 지난 9일 미니앨범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를 발매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4 19: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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