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4일 방송된 ‘영화가 좋다’에서는 지난 3월 14일 개봉한 영화 ‘허리케인 하이스트’가 소개됐다.
최악의 허리케인이 급습한 도시.
대피령이 내려진 텅 빈 도시에 미 연방 재무부 금고를 노리는 범죄 조직이 나타난다.
이들은 가장 안전한 지역인 태풍의 눈을 이용한 범죄 계획을 세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4 1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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