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병재, 우원재의 조합이 화제다.
13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2’에서는 김하온, 이병재, 배연서, 조원우, 윤진영 최종 5인의 파이널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파이널 무대에서는 이병재의 특별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병재는 ‘쇼미더머니6’의 우원재와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이병재는 특유의 우울한 분위기로 방송 초반부터 우원재를 연상케했다. 그는 자신과 닮은 우원재와 파이널 무대에서 컬래버레이션을 성사시키며 뜨거운 반응을 낳았다.
한편 ‘고등래퍼2’는 13일 종영했으며 우승자는 김하온이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4 0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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