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엔시티(NCT) 태용(TY)이 독특한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태용은 엔시티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과모양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용은 사과머리를 했다가 풀어낸 후 사진으로 독특한 머리모양을 선보인다.
다소 웃길 법한 사진이지만 지나친 그의 비주얼 때문에 실소도 나오지 않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겼다 진짜”, “사람 얼굴 맞음?”, “어떻게 해야 못생겨지나 도전해보고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태용이 속한 NCT 127은 초대형 프로젝트 ‘NCT 2018’의 네 번째 주자.
신곡 ‘TOUCH’로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해 활동 중이다.
엔시티 127(NCT 127)의 신곡 ‘TOUCH’는 중독성 강한 퓨처 신스 사운드와 시작하는 사랑의 설렘을 표현한 가사의 조화가 돋보이는 밝고 화사한 분위기의 곡. 경쾌하면서도 컬러풀한 매력으로 변신한 NCT 127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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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2 15: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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