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 탁재훈, 이휘재의 한 끼 도전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에서는 이휘재와 탁재훈이 나와 이경규와 강호동의 밥동무로 먹거리 마을 우이동에서 한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휘재는 초인종 앞에서 수줍어하는 탁재훈과는 달리 친근한 말투와 여유로운 모습으로 소통을 했다.
이휘재는 베테랑 MC답게 긴장감 없이 벨을 누르고 “개그맨 이휘재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지만 점점 주민들의 반응이 없자 “안녕하세요. 저는 서준과 서언이 아빠입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2 0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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