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아빠본색’, 낚시배에서 홍지민 남편 도성수는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11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성수네 가족이 바다낚시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낚시배를 탄 가족들은 바닷가 풍경을 보며 즐거움을 표했다.
첫째딸 로시와 성수는 갈매기에게 과자를 주는 체험을 즐겼다.
하지만 이내 로시는 자신의 과자를 갈매기에게 주지 말라며 울어 성수를 당황케 만들었다.
낚시배에서도 사랑꾼인 성수는 아내에게 애정표현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로시가 과자를 먹는 사이에 부부는 타이타닉의 한장면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지헌 집에 V.O.S 멤버와 그의 아들인 윤우가 방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채널A ‘아빠본색’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1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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