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신세경이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신세경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진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강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세경과 반려견 두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신세경의 작은 얼굴과 밝은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화면보다 실물이 더 예쁜 연예인”, “귀엽다 언니 흑흑”, “진짜 행복한 순간이라고 불러도 될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세경은 지난 2월 종영한 KBS 드라마 ‘흑기사’ 이후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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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1 16: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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