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미국공연에 나선 김완선이 화제다.
9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에서는 김오나선과 이본의 비혼 라이프가 그려졌다.
김완선은 미국 공연을 위해 녹음 점검을 하고, 미국으로 출발했다.
김완선은 장시간 비행 탓에 차에서인지 숙소에서도 차에서도 계속해서 잠만 자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완선은 미국공연에서 32년 차 가수 내공을 보여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본의 비혼라이프는 한밤 중 야구장을 찾아나선 이본이 그려졌다. 그는 시구 연습을 하기위해 연예인 야구단을 찾아나섰다.
절친 강성진에게 볼 던지는 법을 배웠다. 그 모습을 본 김완선은 “철저히 준비된 사람이다”며 그의 열정에 박수를 쳤다.
이본은 그동안의 노력을 모두 쏟으며 선수 못지 않은 포즈로 시구를 던졌다. 모두를 감탄하게 할 정도로 카리스마 넘치는 완벽한 시구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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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0 04: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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