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설리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과거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설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의 아름다운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설리 내 이상형”, “우리 진리 너무 예쁨”, “어쩜 저리 예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설리는 평소 과감한 노출을 선보이며 큰 이슈를 모은 바 있다.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한 설리는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로 활동했다.
현재 그는 그룹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9 15: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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