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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PI, 2010년 세계 최고의 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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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Dino 기자)
세계 음반 산업 협회 IFPI (International Federation of the Phonographic Industry)에 따르면 2010년에 가장 많이 팔린 곡은 케샤의 틱톡이다.

2010년 가장 많이 팔린 글로벌 디지털 싱글

2010년 최고의 베스트 셀러는 케샤(Ke$ha)가 차지했다. 그녀의 싱글 틱톡(Tik Tok)은 1280만 Units이 판매됐다.
2009년 최고의 베스트 셀러였던 레이디 가가(Lady Gaga)의 포커 페이스(Poker Face) 판매액은 980만 Units 이었다.



1위 케샤(Kesha) - Tik Tok - 1280만 Units

2위 레이디가가(Lady Gaga) - Bad Romance - 970만 Units

3위 에미넴(Eminem) - Love the way you lie - 930만 Units

4위 레이디가가(Lady Gaga) - Telephone - 740만 Units

5위 어셔(Usher) - OMG - 690만 Units

6위 케티 페리(Katy Perry) - California Gurls - 670만 Units

7위 트레인(Train) - Hey, Soul Sister - 660만 Units

8위 져스틴 비버(Justin Bieber) - Baby - 640만 Units

9위 블랙 아이드 피스(Black Eyed Peas) - I gotta Feeling - 610만 Units

10위 파라모어(Paramore) - crushcrushcrush - 610만 Units



지난 해 전세계 음악 시장의 규모는 46억 달러 규모였다.

또한 디지털 시장에서 음악은 게임에 이어 29%의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최근 트위터에는 각 국가별 음악 시장 규모를 그린 맵 이미지가 리트윗되기도 했다.
이 맵에서는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시장이 크게 배치되어 있고, 한국은 일본 아래에 아주 조그맣게 표시되고 있어, 한국 음악 시장의 규모가 얼마나 작은지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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