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여신’ 설하윤, 날씨 닮은 화려한 미모 과시해 “오늘도 미모 열일”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트로트 여신’ 설하윤이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설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 좋아요 #오늘도화이팅 #열일 #설스타그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하윤은 차 안에서 턱을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있다.

그의 화려한 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윤씨는 미모도 열일하시네요” “헤어스타일바뀌셨네요~~~” “빛이나네요~미모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설하윤은 2016년 미니 앨범 ‘신고할꺼야’로 데뷔했다.

이후 ‘콕콕콕’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달 20일 설하윤은 ‘눌러주세요’를 발매해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