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검은 사막 모바일(검은 사막 m)’이 임시 점검을 실시한다.
4일 검은 사막 모바일팀은 네이버 카페를 통해 임시점검을 예고했다.
이번 임시점검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점검 내용은 거점 점령 불가, 전투 플러스 적용 중 토벌 진행 불가 현상 등 수정이다.
이번 임시점검 동안에는 게임 접속이 불가하며 조기에 작업이 완료될 시 조기 오픈을 할 수도 있다.
아래는 공지 내용이다.
안녕하세요. 검은사막 모바일 서비스팀 입니다.
4월 4일(수) 14:00 부터 일부 오류 수정을 위한 전 서버 임시 점검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내용에서 확인을 부탁 드립니다.
■ 임시 점검 진행 안내
- 일시 : 4월 4일(수) 14:00 ~ 16:00
- 내용 : 거점 점령 불가, 전투 플러스 적용 중 토벌 진행 불가 현상 등 수정
- 영향 : 게임 접속 불가
※ 상황에 따라 점검 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며, 조기에 작업이 완료되면 조기오픈을 할 수 있습니다.
변동사항 발생 시 본 공지를 통해 안내 드리겠습니다.
※ 게임에 접속해 계신 모험가 여러분께서는 점검 전 캐릭터를 안전한 장소에서 종료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투 지역에서 종료될 경우 몬스터에게 공격받을 수 있습니다.)
게임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보다 즐거운 게임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4 14: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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