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드림캐쳐 (DREAMCATCHER)가 5월달에 컴백을 알려 화제가 됐다.
드림캐쳐 (DREAMCATCHER)는 과거 ‘밍스’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했었다.
2014년 ‘밍스’로 데뷔해 2016년에 그룹명을 드림캐쳐 (DREAMCATCHER)로 변경했다.
그후 멤버 한동과 가현이 합류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밍스에서 드림캐쳐로 이름변경한 아이돌’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드림캐쳐 (DREAMCATCHER)의 완전체 사진이다.
특히, 미소를 보이는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네요”, "청순합니다”, “늘 응원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드림캐쳐 (DREAMCATCHER) 의 신보는 5월로 발매를 조율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3 14: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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