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다비치 강민경 '점점 예뻐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오인환 기자)
▲ 사진=톱스타뉴스 오인환 소셜기자
▲ 사진=톱스타뉴스 오인환 소셜기자

▲ 사진=톱스타뉴스 오인환 소셜기자

지난 5일 경기도 연천군 전곡리 선사유적지 일원에서 '제19회 연천 전곡리 구석기축제'의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개막식 축하공연은 방송인 김승현과 개그우먼 신보라가 진행을 맡았고, 티아라(보람, 지연, 효민, 은정, 큐리, 소연, 화영), 양파, 다비치(강민경, 이해리), 홍진영, LPG(가연, 수연, 유미, 세미, 은별), 파이브돌스(수미, 혜원, 효영, 찬미, 은교)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과 김승현이 프로듀서를 맡았던 뮤지컬 '광화문 연가'의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하이라이트 공연을 펼쳤다.

'제19회 연천 전곡리 구석기축제'는 오는 8일까지 전곡리 선사유적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