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 5(너목보)’ 이하린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이하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린 살짝 미소를 띠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비밀스러운 듯한 신비한 매력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예쁘다” “불후의 명곡에서 다시 보고 싶어” “여신미 폭발한 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하린은 2017년 디지털 싱글 앨범 ‘낯선 하루’로 데뷔했다.
데뷔전 그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 4’에 출연해 뮤지컬 배우 실력자로 출연한 바 있다.
이후 신인가수로써 ‘너의 목소리가 보여 5’에 출연한 이하린은 “감회가 새롭다”라고 말하며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30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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