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퀵 앤 데드’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화제다.
‘퀵 앤 데드’는 지난 1995년 개봉한 샘 레이미 감독의 작품.
영화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여인이 말을 타고 리뎀션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샤론 스톤, 진 핵크만, 러셀 크로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게리 시나이즈, 토빈 벨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영화를 감상한 이들은 “샤론 스톤 미모가 대박”, “인상깊은 작품”, “캐릭터들 성격이 확실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퀵 앤 데드’는 30일 오전 10시 10분부터 채널 CGV에서 방송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30 1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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