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장성규가 화사한 여신 미모의 국가대표, 아나운서와 함께한 JTBC3 ‘사담기’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29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개나리같은 나 #사담기 #박승희 #조수애 #장성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국가대표 박승희 선수와 JTBC 조수애 아나운서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훈훈한 모습을 뽐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개나리가 아니라 병아리같은데~!~!jtbc의 장아리~!”, “어제 활짝핀 노란 개나리가 생각나는 의상ㅎㅎ”, “오오 성규 오빠 노란색 잘받네요 :)”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대표 아나운서 장성규, 조수애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JTBC3 FOX SPORTS ‘사담기(사진에 담긴 숨은 이야기)’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30 1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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