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차정원이 체크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최근 차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옷은 날 위한 옷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체크 재킷과 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한 차정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소화하기 어려운 체크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한 차정원의 센스가 눈길을 끈다.
1989년생인 차정원의 나이는 30세다.
차정원은 지난 23일과 2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토월을 빛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9 1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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