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인터파크티켓에서 유선호의 앵콜 팬미팅 티켓을 오늘(29일) 오후 8시 단독 오픈한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유선호는 오는 14일(토)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앵콜 팬미팅 ‘가장 선호하는 시간’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해당 팬미팅은 인터파크티켓 단독판매로 진행되며, 1인 2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R석은 6만 6천원, S석은 5만 5천원이다.
앞서 유선호는 지난해 10월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첫 번째 팬미팅 ‘가장 선호하는 시간’을 열고 팬들과 만난 바 있다.
유선호는 4월 솔로 데뷔를 목표로 현재 곡 작업 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유선호는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홍보요정, 웹예능 ‘포토피플 시즌2’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9 1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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