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고아라 기자) JYJ의 박유천이 MBC 새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에서 완벽남으로 돌아온다.
17일 오후 반얀트리호텔에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미스 리플리'의 유타카 역을 맡은 박유천은 리조트 후계자 다운 멋진 외모를 뽐내며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했다. 특히 순수한 미소와 밝은 성격, 훌륭한 매너를 지닌 유타카로 다시 한번 '완벽남' 반열에 오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통 멜로 드라마의 계보를 잇는 MBC 새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는 오는 5월 30일, 9시 5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 사진=톱스타뉴스 고아라 소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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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5/17 17:09 송고  |  hello1204@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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