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화제가 되면서 과거 손예진과 소지섭이 16년전에 남매연기가 다시금 화제가 됐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손예진-소지섭 16년만에 남매에서 부부로’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손예진의 데뷔작 MBC ‘맛있는 청혼’의 포스터 사진이다.
특히, 앳된 배우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속 배우들은 ‘맛있는 청혼’의 주연 소지섭-소유진-손예진-정준 순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앳된 모습들이네요”, “16년만에 다시 만나다니 신기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14일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7 1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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