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출연자의 직업과 나이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정재호는 스타트업 CEO로 90년생 올해 28살이다.
여성들의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던 김도균은 한의사로 나이는 30살이다.
여성들 중에서 가장 예쁜 미모를 담당했던 송다은은 배우 지망생이고, 나이는 27살이다.
입주 첫날 몰표를 받은 임현주는 26살, 국민대학교 의상디자인과 학생이다.
이규빈은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를 졸업한 후 예비 사무관으로 어린 나이에 5급 공무원 패스하고 예비 사무관을 앞두고 있다. 나이는 26살이다.
오영주는 외국계회사 마케팅팀에서 일하고 있는 27살 회사원이다.
메기 역할을 맡은 김현우는 일식당 운영하고 올해 33살이다.
‘하트시그널 시즌2’는 아직 여자 메기의 출연이 공개되지 않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는 금요일 오후 11시 11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7 04: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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