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안셀 엘고트가 화제다.
26일 안셀 엘고트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셀 엘고트는 영화 ‘캐리’에서 토미 로스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안녕, 헤이즐’의 순수한 주인공 어거스터스 워터스 역으로 주목받았다.
안셀 엘고트는 조용한 순수청년의 이미지를 갖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 9월 개봉했던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과시하며 완벽한 연기변신에 성공했다.
곧 개봉한다고 알려진 영화 ‘빌리어네어 보이즈 클럽’과 ‘더 골드핀치’에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6 1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안셀엘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