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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이해리, 쇼파 위에서 남다른 케미…’쌍둥이같은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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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가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지난달 11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기 모두 하나 빠짐없이 좋아하는 색들만 가득했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앨범 커버 사진을 촬영 중인 강민경과 이해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비치 강민경-이해리 / 강민경 인스타그램
다비치 강민경-이해리 / 강민경 인스타그램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다비치는 지난 1월 타이틀곡 ‘너 없는 시간들’이 수록된 정규 3집 ‘&10’을 발매했다.

1990년생인 강민경은 올해 29세, 1985년생인 이해리는 올해 34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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