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고등래퍼’ 그루비룸 팀 김하온과 박준호의 무대가 시선을 끌었다.
23일 엠넷 ‘고등래퍼2’에서 그루비룸 팀 키프클랜 김하온과 박준호가 1차 팀대항전에 출전했다.
이날 두 사람은 ‘어린왕자’를 소재로 무대에 나섰다.
그들은 남다른 랩 실력과 자신들만의 재해석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가 끝난 이후 멘토 그루비룸은 두 사람의 무대에 매우 만족했다.
또한 산이, 치타 등 다른 팀 멘토들도 호평을 쏟아냈다.
이에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3 2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