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오버워치 여신’으로 알려진 에이핑크(Apink) 오하영이 특별한 친분샷을 공개했다.
지난달 16일 오하영은 자신의 SNS에 “레드수영과 핑크하영”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이핑크 오하영과 레드벨벳 조이가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들의 다정한 모습과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쁜애 옆에 예쁜애”, “귀요미들 훈훈하네요”, “둘 다 진짜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하영은 오버워치를 비롯한 여러 게임을 즐기는 아이돌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3 2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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