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백아연이 연한 화장에도 빛나는 외모를 뽐냈다.
최근 백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imple! no dimple! dimple!! no dimpl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백아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하얗고 깨끗한 백아연의 피부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1993년생인 백아연은 올해 26세가 됐다.
백아연은 지난 19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박지민과 함께 출연해 ‘왜 하늘은’ 무대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2 19: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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