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라디오스타’ 빅뱅 승리가 입담을 뽐냈다.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빅뱅 승리가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라면 사업을 하고 있는 빅뱅의 승리는 옹성우도 가게에 방문하곤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요즘은 공항에 도착해도 아무도 없었다고 전했다.
토크 내내 13년차 아이돌인 승리는 워너원 멤버들에게 예능 토크 팁에 대해 전달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1 2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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