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엔시티(NCT)의 근황이 화제다.
20일 엔시티(NCT) 공식 SNS에 “오늘 월요일인데, 비도 오고.... 춥고... 터치도 못 봐서 조오오오오금은 힘들었을수도 있는데. 그래도 저는 여러분 생각에 따뜻하고 그렇습니다. 우리 화이팅 해요~ - 영호 #NCT2018_EMPATHY #NCT #NCT2018 #NCT127 #NCT127_TOUCH #TOUCH”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엔시티는 함께 모여서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들의 밝은 미소와 더불어 잘생긴 외모가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잘생겼어요”, “ㅠㅠ진짜 귀여워”, “우와 진짜 잘생긴거 다 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21일 엔시티(NCT)는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출연해 화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1 22: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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