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진기주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지난 12일 진기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인사를 건넨 그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진기주가 출연하는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 그들이 믿었던 사랑, 그 민낯을 보여주는 격정 미스테리 멜로. 극 중 진기주는 사회부 기자이가 앵커 한지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매주 금, 토 밤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1 1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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