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손여은이 포르투갈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손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여은은 파란 하늘과 짙은 숲을 배경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은 배우님 배경이랑 너무 잘어울려요”, “분위기 미쳤다 미모가 다했다”, “언니 진짜 천사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손여은은 지난해 SBS ‘언니가 살아있다’에서 구세경 역을 맡아 호평을 받으며 2017년 SBS 연기대상 일일&주말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9 15: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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