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인환 기자)
7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왕십리 CGV에서 영화 '7광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는 1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윤제균, 김지훈 감독과 컴퓨터그래픽을 담당한 모텍스튜디오의 장성호 대표가 참여하여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존 영화와 '7광구'의 컴퓨터그래픽이 어떻게 다른가를 설명했다.
2부는 주연배우인 안성기, 하지원, 오지호, 박철민이 참석하여 포토월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8월 4일 개봉 예정인 '7광구'는 국내 최초의 3D 영화로, 한반도 남단 7광구에 위치한 석유 시추선 '이클립스 호'에서 벌어지는 심해 괴물과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 사진=톱스타뉴스 오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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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왕십리 CGV에서 영화 '7광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는 1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윤제균, 김지훈 감독과 컴퓨터그래픽을 담당한 모텍스튜디오의 장성호 대표가 참여하여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존 영화와 '7광구'의 컴퓨터그래픽이 어떻게 다른가를 설명했다.
2부는 주연배우인 안성기, 하지원, 오지호, 박철민이 참석하여 포토월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8월 4일 개봉 예정인 '7광구'는 국내 최초의 3D 영화로, 한반도 남단 7광구에 위치한 석유 시추선 '이클립스 호'에서 벌어지는 심해 괴물과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7/08 01:40 송고  |  inhwa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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