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고등래퍼2’ 키프클랜 김하온이 명상래퍼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16일 엠넷 ‘고등래퍼2’(고등래퍼2)에서는 그루비룸 팀 이병재-하선호가 ‘타는 목마름으로’를 주제로 정한 이후 인터뷰에 나선 모습을 그려졌다.
고등래퍼들이 갈망하는 것이 알고 싶었기 때문에 진행한 인터뷰.
이 인터뷰 도중 김하온은 남다른 대답으로 시선을 끌었다.
그의 대답은 바로 ‘무한한 평화’
이에 김하온은 “그래서 내가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고 말해 이병재와 하선호의 시선을 끌었다.
키프클랜 김하온은 과연 ‘명상래퍼’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6 2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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