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인환 기자)
8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퀵'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시사회에는 조범구 감독과 주연배우인 이민기, 강예원, 김인권, 고창석이 참석했다.
영화 ‘퀵’은 총 제작비 100억이 투입된 초특급 프로젝트로 폭탄을 배달하게 된 퀵서비스맨의 위험천만한 미션을 스팩터클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오는 7월 21일 개봉 예정.
▲ 사진=톱스타뉴스 오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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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퀵'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시사회에는 조범구 감독과 주연배우인 이민기, 강예원, 김인권, 고창석이 참석했다.
영화 ‘퀵’은 총 제작비 100억이 투입된 초특급 프로젝트로 폭탄을 배달하게 된 퀵서비스맨의 위험천만한 미션을 스팩터클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오는 7월 21일 개봉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7/09 03:14 송고  |  inhwa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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