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묘도야화’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16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는 ‘묘도야화’가 올랐다.
MC몽-소이현-성동일-전수경 등의 라인업이 새삼 화제가 되며 네티즌들의 관심이 몰린 것.
이에 출연자 소이현의 근황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소이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랫만에...어벤져스!!! 최강메컵수이원장님!! 최강헤어팀 강원장님!! 최강스탈리스트팀 걸이사님!! 최강남편 인교진님!!! 오늘도감사합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태프, 인교진과 함께 있는 소이현의 모습이 담겼다.
회색 가디건을 입고 단발 머리를 한 소이현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잘 어울려요!”, “와 진짜 여신”, “훈훈한 소이현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이현이 출연한 ‘묘도야화’는 묘도라는 한적한 시골에서 금괴를 찾아 헤매는 남자와 아버지와 함께 금괴를 지키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6 16: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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