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지민혁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지민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고파... 치킨먹고싶따 #배고파#ㅠㅠ#오늘따라#치킨#땡긴다#ㅋㅎㅋㅎ#다들#저녁#드셨나요#18#18살#셀스타그램#셀카#셀피#selfi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혁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 중이다.
특히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의 손가락까지 예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민혁님 진짜 너무 잘생겼어요”, “너무 멋있고 잘생겼음ㅠㅠ”, “뭔지는 몰라도 오늘도 잘생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민혁은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에서 어린 태성 역을 맡았다.
그는 최근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6 14: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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