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민호가 15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이에 그의 근황에도 이목이 모였다.
15일 오전 이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아진 머리를 드러낸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쑥스러운 듯 마사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 오랜만에 올라온 사진에 팬들의 반응 또한 뜨거웠다.
한편, 이민호는 별도의 행사 없이 비공개로 조용히 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다.
이민호는 지난해 5월부터 선 복무 제도에 따라 서울 강남구청에 배치돼 우선 복무를 시작했다. 그는 훈련소에서 4주간의 훈련을 마친 뒤 근무지로 복귀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5 14: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이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