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기안84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기안8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안카 퍼져서 아반떼로 바꿨다.
멋장이 파란색으로다가. 24살부터 도요타 will be ,라노스, 라프1.6, 투스카니, Is250,A7, 라프디 까지 총 8대째
이젠 도색하지 말아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안84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기안84는 차 앞에서 어색한 포즈를 취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도색함가나요. 파란도화지. 게임오픈기념”, “아트~차도 좋은데...^-^”, “복학왕에서 제발 기명이 성공시켜주세요 제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안84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본래 직업은 웹툰 작가이다. 현재 ‘복학왕’을 연재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4 0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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