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크로스’에서는 장광이 사망한 조재현에게 불법장기 밀매범으로 덮어 씌웠다.
12일 방송하는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에서는 정훈(조재현)이 결국 숨을 거두고 지인(전소민)은 병원에 있는 정훈의 물건을 정리했다.
지인(전소민)은 정훈의 물건에서 정훈이 장기이식 신청서에 사인을 한 서류를 인규(고경표)에게 보여줬다.
둘은 병원 로비로 나오던 중에 뉴스에서 정훈(조재현)이 단독으로 불법장기밀매를 했다는 보도를 보고 깜짝 놀랐다.
바로 이사장(장광)이 자신의 죄를 덮기 위해 증거를 조작하고 센터장인 정훈에게 죄를 덮어 씌웠던 것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2 2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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