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사랑이 프랑스 파리에서도 외모를 빛냈다.
최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펠타워 앞”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리 에펠타워에서 베레모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연한 화장을 한 김사랑의 외모가 이목을 끈다.
김사랑은 지난 3일 파리에서 개최된 한 패션 브랜드의 파리패션위크 18F/W 컬렉션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1978년생인 김사랑은 올해 41세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2 17: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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