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컴백 첫 주부터 지난 주 까지, 4주 연속 1위
2PM이 Hands Up으로 뮤직뱅크 4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지난 6월 말 컴백하여, 컴백한지 불과 1주일 만에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온라인 음악 프로그램의 차트 1위를 휩쓴 2PM은, 지난주 도쿄돔 공연으로 공개 되지 않았던 순위 성적이 25일 뮤직뱅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가 되며 다시 한번 1위라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
4주 연속 1위는 뮤직뱅크에서도 올 들어 최장 1위 기록으로, 대기록을 수립하고도 식을 줄 모르는 2PM의 인기에 관계자들도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Hands Up은 2PM이 최초로 부른 Club 곡으로, 강렬한 전자음과 드럼이 만든 중독성강한 멜로디에 반복되며 귀를 감는 가사가 매력적인 곡이다. 노래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거침없이 고조되는 Hands Up은, 듣는 순간 춤을 안 추고는 배길 수 없는 곡으로,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2PM스타일과 매력이 빛을 발하며, 원더걸스 소희의 귀여운 나레이션이 듣는 즐거움을 더한다.
4주 연속 1위라는 큰 영광을 안은 2PM은 “기대도 안 했는데 큰 상과 또 4주 연속 1위라는 큰 영광을 안게 되어 꿈만 같다.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너무나 행복하고 마음이 벅차다. 늘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늘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2PM이 되겠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2PM은 Hands Up으로 국내 활동을 마무리 하고 태국 광고 프로모션을 위한 출국을 앞두고 있다.
2PM이 Hands Up으로 뮤직뱅크 4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지난 6월 말 컴백하여, 컴백한지 불과 1주일 만에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온라인 음악 프로그램의 차트 1위를 휩쓴 2PM은, 지난주 도쿄돔 공연으로 공개 되지 않았던 순위 성적이 25일 뮤직뱅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가 되며 다시 한번 1위라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2PM
4주 연속 1위는 뮤직뱅크에서도 올 들어 최장 1위 기록으로, 대기록을 수립하고도 식을 줄 모르는 2PM의 인기에 관계자들도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Hands Up은 2PM이 최초로 부른 Club 곡으로, 강렬한 전자음과 드럼이 만든 중독성강한 멜로디에 반복되며 귀를 감는 가사가 매력적인 곡이다. 노래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거침없이 고조되는 Hands Up은, 듣는 순간 춤을 안 추고는 배길 수 없는 곡으로,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2PM스타일과 매력이 빛을 발하며, 원더걸스 소희의 귀여운 나레이션이 듣는 즐거움을 더한다.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2PM
4주 연속 1위라는 큰 영광을 안은 2PM은 “기대도 안 했는데 큰 상과 또 4주 연속 1위라는 큰 영광을 안게 되어 꿈만 같다.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너무나 행복하고 마음이 벅차다. 늘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늘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2PM이 되겠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2PM은 Hands Up으로 국내 활동을 마무리 하고 태국 광고 프로모션을 위한 출국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7/26 10:51 송고  |  din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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