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이시영이 모유비누로 ‘나 혼자 산다’를 초토화 시켰다.
승리는 지난 9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이웃 누나인 이시영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승리는 이시영의 아기 출산에 대한 축하로 자신이 직접 수 놓은 아기 신발과 옷을 선물했다.
이에 이시영도 보답하고 싶다는 말을 하며 모유비누를 만들어 주겠다고 해 승리를 당황시켰다.
모유비누란 아이를 출산하고 모유를 다 먹인 후 모유를 끊을 때 남은 모유를 모아 만든 비누를 뜻한다.
특히 모유비누는 피부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바. 이 비누는 모유, 코코넛오일, 에션셜오일 등을 이용해 만들어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2 08: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