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서예지가 자연스러움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오늘(9일) 서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지예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 중인 서예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서예지의 환한 미소가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든다.
1990년생인 서예지는 올해 29세가 됐다.
서예지는 오는 31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봉하는 세계 최초 4DX VR영화 ‘기억을 만나다’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9 2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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