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이시언, 잘생김 묻어나는 일상 공개 “서지승이 반할만해”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서지승의 연인 이시언이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이시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9시30분 냉장고를부탁해!윤두준 이시언 편 시작합니닷! 많은시청부탁드립니닷!ㅎ#냉장고를부탁해#이시언 #윤두준#jtbc지금은 맨투맨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언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훈훈한 비주얼과 우윳빛 피부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한 인물인데여?? ㅋㅋㅋ 오빠 잘생겼어요”, “진짜 너무 잘생김 웃는거 진자 ㅜㅜㅜㅜ”, “이 사진 역대급인데요 오빠? ㅎㅎ 제일 나왔어여!”, “오빠 까리한데여 ㅋㅋㅋㅋ 머리 올리시니 훨씬 잘생겨보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달 28일 소속사 비에스컴퍼니 측은 이날 보도된 이시언과 서지승의 열애설에 “본인 확인 결과 선후배사이로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이 최근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음을 확인했다”며 “현재 만남을 시작한 지는 5개월에 접어들었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