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배우 박시후, 박시연, 조여정, 남규리, 박재정, 유하나 등이 모두 함께 한 특별한 화보 촬영 현장의 뒷모습이 공개되어 또 한번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여름날의 특별한 파티라는 컨셉으로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는 박시후, 박시연, 조여정, 남규리, 박재정, 유하나, 이성민, 오타니 료헤이, 조달환, 최성준의 무려 열명의 쟁쟁한 배우들이 한꺼번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모두 한 자리에 모인 배우들은 자신의 촬영을 기다리는 시간에도 삼삼오오 모여 수다를떨거나 매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한시도 지루할 틈 없는 하루를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시후, 박시연, 남규리 등이 서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재미있는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진짜 파티를 즐기는 듯한 즐거운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촬영에 참여한 한 배우는 ‘같은 소속사 식구들이지만 한자리에 모일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이런 자리가 생겨 서로를 응원해주고 격려해줄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너무 즐거운 ‘파티’였다’며 소감을 전했다.
10명의 배우들이 함께한 ‘한 여름날의 특별한 파티’ 화보는 마리끌레르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사진=EYAGI Entertainment
한 여름날의 특별한 파티라는 컨셉으로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는 박시후, 박시연, 조여정, 남규리, 박재정, 유하나, 이성민, 오타니 료헤이, 조달환, 최성준의 무려 열명의 쟁쟁한 배우들이 한꺼번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모두 한 자리에 모인 배우들은 자신의 촬영을 기다리는 시간에도 삼삼오오 모여 수다를떨거나 매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한시도 지루할 틈 없는 하루를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시후, 박시연, 남규리 등이 서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재미있는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진짜 파티를 즐기는 듯한 즐거운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 사진=EYAGI Entertainment
촬영에 참여한 한 배우는 ‘같은 소속사 식구들이지만 한자리에 모일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이런 자리가 생겨 서로를 응원해주고 격려해줄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너무 즐거운 ‘파티’였다’며 소감을 전했다.
10명의 배우들이 함께한 ‘한 여름날의 특별한 파티’ 화보는 마리끌레르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8/01 10:37 송고  |  Richard@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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